11월 29일 여자배구 분석1 2020년 11월 29일 여자배구 분석 2020년 11월 29일 여자배구분석 현대건설 vs KGC인삼공사 현대건설 : 연패에 수령에 빠졌다. 외국인 선수 루소가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나연 세터가 선발로 투입되었으나, 그다지 호흡이 맞는 느낌은 아니었다. 정지윤 대신 이다현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총체적 난국이다. 방법이 없어보인다. 양효진, 황연주는 예전만큼 좋은 모습이 아니고, 황민경은 부상으로 경기가 어렵다. 정지윤 역시 마찬가지이고, 올시즌 루소를 뽑은 현건의 선택은 최악으로 나타나고 있다. 거기에 세터의 부진. 여러모로 방법이 없어보인다. 이다현처럼 차라리 젊은 선수를 활용하는게 좋아보인다. KGC인삼공사 : 5세트에서 14점을 먼저 따냈지만 역전패를 당했다. 클러치 상황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선수.. 2020. 11. 28. 이전 1 다음